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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해안 별신굿 - 무무(巫舞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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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공연남해안 별신굿 - 무무(巫舞)

  • 공연일시
    2014-09-23 (화) 19:30 ~ 21:30
  • 장소
   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
  • 주최
    거제문화예술재단
  • 문의
    055-680-1050~1
  • 입장료
    무료공연
  • 연령제한
  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

프로그램 및 작품설명

 

1 . 청신

 

- 맞이굿

신을 부르는 인간의 소리 .

굿에서 맞이굿은 신을 제청으로 모시기 위한 거리로 마을 당산에서 당산 신령님께 마을의 평안함에 감사드리고 , 마을 주민들의 뜻을 모아 굿을 시작함을 알리는 굿이다 . 또한 참석한 이들의 평안과 복을 빌고 여러 혼령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기 위해 제청으로 혼들을 부르는 의식이기도 하다 .

맞이굿에서 승방들은 영혼을 모셔 이승에서 저승으로 연결하는 다리로서 길베와 신광주리를 들고 등장한다 . 무대 양쪽으로 늘어진 길베 위에 신광주리를 좌우로 흔들며 소리하는 승방의 몸짓에서 진중한 멋이 배어난다 .

출연 : 이선희 , 공임정 , 심민서

 

- 도살풀이춤

도살풀이춤은 도당 살풀이의 줄인 말로써 민속무용의 하나인 살풀이춤의 원형이다 . 이 춤은 흉살과 재난을 소멸시켜 안심입명 ( 安心立命 ), 나아가 행복을 맞이한다는 종교적 소원에서 비롯된 것이다 . 도살풀이춤은 자연스럽고 소박하며 긴 수건에 의해 그려지는 공간상의 유선은 하나의 화폭과도 같다 . 도살풀이춤의 무복은 흰색으로 화려하지 않으나 그러기에 더욱 정결한 춤의 본질과도 잘 어울린다 . 이 춤은 정중동 ( 靜中動 ), 동중정 ( 動中靜 ) 의 신비스럽고 자유로운 춤사위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목젖놀이 , 용사위 , 낙엽사위는 도살풀이춤에서만 볼 수 있는 동작들이다 . 경기 무속 춤 가운데 가장 어렵고 , 많은 기교를 필요로 하는 춤이다  

출연 : 김성훈

 

  2 . 오신

 

- 올림춤

일명 신칼춤으로 불리는 올림춤은 승방이 양손에 신칼을 들고 추는 춤을 말한다 . 신칼에는 칼의 손잡이 쪽에 신칼전이라는 창호지가 기게 늘어져 있는데 승방은 이 신칼전을 휘두르면서 춤을 춘다 . 사방을 정화하고 신의 강림을 기원하는 이 춤은 진지하면서도 우아하고 서릿발 같은 승방의 칼 놀음이 돋보인다 . 또 승방의 몸짓에 의해 허공에 그려지는 신칼전의 물결은 신이 강림하는 공간을 넘어서 우리 마음속의 부정함 또한 씻어내는 듯하다 .

 출연 : 이선희 , 공임정 , 심민서

 

- 해금독주

두 줄 악기 해금 .

단 두 줄이지만 연주자의 미세한 힘 조절에 의해 만들어지는 무한의 선율은 인간의 소리와 가장 가까운 소리이다 . 그러므로 그 음율 또한 때로는 앙칼지고 때로는 우리의 염원을 넘나든다 .

출연 : 홍옥미

 

- 통영 진춤

통영은 교방청과 취고수청이 있어 예부터 뛰어난 예인들이 많았고 그 예인 들을 하나로 결속 시키는 신청이 있었다 . 수많은 예인들은 이 곳 , 신청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신청에서 가르치는 여러 가지 예능 중 통영 진춤은 아주 독특한 경상도 춤의 옛 맛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다 .

위에는 수명장수 ( 壽命長壽 ) 를 의미하는 초록색 저고리 , 아래에는 부귀공명 ( 富貴功名 ) 을 의미하는 빨간색 치마를 입고 목에는 명주 수건을 두르고 추는 이 춤은 맨손으로 시작하여 수건놀음으로 이어지는데 , 삼현육각 시나위에 맞춰 무거운 듯 나긋하고 밝은 듯 애잔한 춤사위가 일품이다 .

출연 : 하선주

 

3 . 송신

 

- 덧배기춤

이 춤은 봉건 시대 민중들의 춤으로서 억눌린 감정을 풀어내버리는 초탈과 해악의 정서를 지녔다 . 슬픔과 기쁨을 아우르는 인간의 몸짓 , 이것이 덧배기춤의 맛이다 .

출연 : 이윤석

 

- 채상소고춤

호남,영남,경기 지역의 복합적인 장단을 통합하여 그에 따른 다양한 춤사위가 나온다 . 공기의 저항을 예리하게 파고들며 , 인간의 심장으로 구동한 ' 살아있음 ' 을 절박하게 느낄 수 있는 강렬한 춤이다 .

출연 : 김운태

 

- 용선놀음

용선 . 신화 속의 동물인 용이 구름 따라 바람 따라 이 땅에 내려와 이곳을 맑게 정화시키고 , 이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명과 복을 준다 . 죽은 넋을 산 자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게 하고 , 용선에 좌정시켜 천상옥계로 인도한다 .

이 춤은 용선과 승방의 대무로 구성된 것으로서 , 인간의 세계와 천상의 세계를 중재하는 승방이 천상의 동물인 용을 이끌고 이승에 내려와 모든 액을 거두고 이승의 사람들에게 복을 나누어 주는 춤이다 . 신성의 위엄을 자랑하는 용과 조화로이 어우러지는 승방의 몸짓 . 이는 곧 하늘의 뜻과 인간의 염원이 맞닿는 순간이다 .

출연 : 하선주 , 김미남

 

- 송신춤

이제는 헤어짐의 시간이다 . 신을 청해 이승에서 함께 노닐었으니 이제는 신을 그가 왔던 천상으로 다시 보내야 한다 . 집에 왔던 손님을 떠나보낼 때 문 밖에 나가 배웅을 하듯 , 신을 보낼 때에도 배웅을 한다 . 이 때 추는 춤이 바로 송신춤이다 .

산이들은 우리가 청한 신은 물론이고 떠돌이 잡신들도 하나씩 불러 이승에서 배불리 먹고 저승으로 잘 떠나라는 의미의 소리를 한다 . 승방들은 그 소리를 함께하며 대나무로 만들어진 송신대를 들고 춤을 춘다 . 혼들을 불러 배불리 먹일 때에는 양팔을 들어 송신대를 경쾌하게 너울거리고 , 배불리 먹었으니 모든 액을 거두어 떠나라 할 때는 송신대를 문밖을 향해 뿌리며 신을 보낸다 .

출연 : 이선희 , 공임정 , 심민서

 

- 판굿

  ' 산대 ' 라는 거리 축제에서 모든 것을 뜻하는 ' ' 을 붙여 이름한 연희단 팔산대는 1960 1970 년대 유랑단체 ' 여성농악단 ' 을 복원하기 위해 만든 단체다 . 여성들로만 구성된 팔산대의 생동감 있는 소리와 움직임은 보는 이의 흥을 불러일으킨다 .

 

출연 : 연희단 팔산대

 

 

 

 

예술감독 : 정영만

악사 : 신승균 , 양정민 , 이현호 , 정은주 , 이호윤 , 정석진 , 정승훈 , 김동윤

사회 : 진옥섭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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